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: 사라진 시대 (문단 편집) === 총평 === 확실히 이전보다는 개선된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, 그 적은 개선점으로 커버하기엔 '''문제점이 너무나 많은''' 영화가 되었다. 심지어 개선된 부분들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며, 대게 별거 아닌 것들이거나 오히려 개선된게 당연했어야 했을 부분들(...)이라서[* 애초에 '''로봇영화에서 로봇비중이 확보된게 장점인가?''' 그냥 이건 당연한거다...] 4편부터의 트랜스포머를 옹호하는 여론은 극소수에 해당하는 편이다. 롤링스톤지는 [[http://mlbpark.donga.com/mbs/articleV.php?mbsC=bullpen2&mbsIdx=636366&cpage=1&mbsW=&select=&opt=&keyword=|별점 평가에서 아예 '''0개'''를 주고 바닥에는 더 바닥만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혹평]]했다. 후속작인 [[트랜스포머: 최후의 기사]]와 어느쪽이 나은지가 팬들에게 나름 떡밥 아닌 떡밥인데(...) 결론부터 말하면 '''[[오십보백보|그게 그거]]다.''' 4편이 5편보다는 볼거리가 많거나 락다운이라는 존재감있는 악역에 더불어 많은 액션이 있어서 더 재밌다는 의견도 있고, 5편이 4편에 비해서 [[중국]]자본이 덜 들어가서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. 다만, 5편은 아예 '''트랜스포머 시리즈 전체'''를 끝장낼뻔한 작품인데다가, 그 4편에서 개선해도 모자랄 판에 더 막장으로 만든 폐기물인만큼 옹호하긴 어렵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